한국 남자탁구가 만리장성 뛰어넘기에 또 다시 실패했다.
한국은 9일 중국 통주에서 열린 'LG 한국-중국 챌린지 2005' 단체전에서 에이스로 내세운 올해 세계선수권 단식 3위 오상은(KT&G)의 부진 속에 중국에 1대3으로 패했다.
한국은 2004아테네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삼성생명)이 1단식 상대인 하오쉐이를 3대2로 눌렀으나 오상은이 2, 4단식에서 첸치와 하오쉐이에게 각각 0대3으로 완패했고 3단식의 이정우(농심삼다수)도 올해 세계선수권 대회 2관왕인 최강자 왕리친에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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