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생아실은 어떤 곳?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모 뱃속과 비슷한 체온·습도 유지

산부인과 관계자들은 이번 파문을 계기로 자칫 신생아실에 대한 오해나 불신이 쌓일 것을 걱정하고 있다.

신생아실은 병원내에서도 최고의 위생상태를 유지하는 곳이다.

분만실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호흡과 외형상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신생아실로 곧바로 옮겨진다.

신생아실에서 아기는 소아과 전문의로부터 산모 뱃속에 있을 때 마셨던 양수를 코나 입으로 튜브를 넣어 뽑아내고 뱃속에서와 비슷한 체온, 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처치도 따른다.

호흡, 심장박동 체크 등 일상적인 간호가 산모 퇴원시(자연분만은 2박3일, 제왕절개는 1주일)까지 계속 이뤄진다.

보통 2시간마다 간호사가 직접 아기를 안고 수유하며 최소 하루에 1번 이상 목욕을 시킨다.

신생아실 의료진들은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신생아실 간호사는 소독된 가운과 신발을 신고 소독수로 씻은 손으로 아기를 만진다.

신생아실 내에서는 공기청정기, 살균기, 가습기 등이 가동되며 병원에 따라 전문방역업체로부터 매월 멸균처리하는 곳도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