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은목걸이에 금 도금을 한 뒤 순금목걸이라며 전당포에 맡겨 415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홍모(34·달서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세공업자 민모(38·전북 익산시)씨 등 2명을 쫓고 있다.
홍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대구와 대전에 있는 전당포 5곳을 찾아가 40만 원 상당의 가짜 금목걸이를 120만 원 상당의 진품으로 속여 80만 원을 빌리는 등 모두 415만 원을 챙긴 혐의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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