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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신대·부적지구 개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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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경산시 압량면 신대·부적리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북개발공사가 1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6년까지 압량면 신대·부적리 일원 45만1천㎡에 3천362가구가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이 최근 경산시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 택지개발사업이 끝나면 압량지역의 개발 촉진과 영남대 주변의 학원도시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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