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옻골 최씨 종가 전통양식 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지정민속자료 제1호로 대구지역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주택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동구 둔산동 속칭 '옻골'의경주 최씨 종가(宗家) 주변을 전통양식으로 복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오는 7월말 완료되는 복원사업에는 총사업비 8천만원이 투입되며경주 최씨 종가의 서쪽에 있는 옛길(너비 3m, 길이 114m)과 담장(높이 1.5m, 길이 4 0m)을 전통양식에 따라 황토와 돌로 복원된다.

구청은 복원 공사가 끝나면 이 일대를 시민들에게 전통 관광 체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옻골 일대는 경주 최씨 광정공파(匡靖公派)의 후손이 모여 산 동성촌락(同姓村落)으로 20여 가구의 고가(古家)가 모여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 주택과 그 생활양식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 일대는 풍수지리 및 음양오행 사상을 충실히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통 관광 코스의 개발이라는 것과 함께 후손에 전할 문화 유산을 복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