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이틀 연속 벤치 신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이틀 연속 벤치를 지켰다.

이승엽은 12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상대 선발이 좌완 이가와가 나오면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뒤 대타로도 출장하지 않았다.

전날 한신 선발로 우완 스기야마가 등판했음에도 라인업에서 빠진 데 이은 이틀 연속 결장.

한편 롯데는 9이닝을 8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상대 선발 이가와의 구위에 눌려 0-3으로 영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