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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견인비 시비 서로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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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13일 차량 견인비를 내지 않고 간다며 시비 끝에 주먹질을 한 혐의로 황모(32)씨와 동부견인관리소장 임모(42)씨를 불구속입건했다.

황씨는 12일 새벽 3시 10분쯤 동구 신천동 동부견인관리소에서 이날 오전 주차위반으로 견인된 자신의 차량을 견인비도 내지 않은 채 몰고 가려다 관리소장 임씨가 가로막는 것을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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