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행 대졸사원 공채 러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씨티·기업·외환은행

한국씨티은행·기업은행·외환은행이 국민·신한은행에 이어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난해 상반기 65명을 뽑았던 기업은행은 올해도 4주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최종 100명가량을 뽑기 위해 23일을 전후로 원서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외환은행도 200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대졸사원 공채를 올 상반기 실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채용인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한미은행 시절까지 포함해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대졸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18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소비자·기업금융별 두자릿수의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