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왕자루이 "北 핵실험에 강력 대응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12일 북한이 핵무기 실험을 하면 중국은 외교경로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일본 민주당 정조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왕 부장이 회담에서 그같이 말했다며 이는 중국이 북한 핵실험에 반대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왕 부장이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중국은 외교 경로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북한의 핵실험에 반대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이 또 그런 상황이 올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고쿠 의원에 따르면 왕 부장은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대신 미국이 북한을 '폭정의 전초기지'라고 한 데 대해 북한에 해명하도록 일본이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어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북한과 미국 간 직접 접촉에 대한 지지를 시사하며 "접촉이 실현되면 북한은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지고 미국은 그런 접촉에서 잃을 게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교도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