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대공)는 12일 경북과학고 경산이전(본지 11일자 31면 보도) 반대 건의안을 경북도교육감, 포항시장 등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경북교육청이 부지난을 내세워 과학고를 이전하려는 것은 포항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인 만큼 빠른 시간 내에 대안을 강구해 포항의 새로운 부지에 신축될 수 있도록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항시청 측도 이날 "도교육청이 과학고 부지가 좁은 만큼 새로운 이전 부지를 물색해 달라는 요청에 지난해 초부터 여러 후보지를 제시했는데도 갑자기 이전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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