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와 학생 등 70여 명은 12일 오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재단퇴출과 학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교수협의회는 "재단과 대학본부는 등록금과 실습재료비를 빼돌렸다"며 "재단퇴출과 학장퇴진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교수협의회는 "교협 소속 처장급 교수 4명과 학과장 14명, 팀장 7명이 보직사퇴를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총학생회는 이날 낮 캠퍼스 내 운동장에서 집회를 갖고 재단과 학장 퇴진, 등록금 환불 등을 촉구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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