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부총리 "중개업법 통과안돼도 실가과세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부동산중개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더라도 양도세 실거래가 과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가와 환율 등 대외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 회복세는 이어지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세제개혁이 부동산 경기를 위축시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금융시장의 가변성을 확대하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당초 예정됐던 10억 달러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시기는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부동산중개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도 2007년부터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과세하는 계획은 추진한다"며 "법률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비용이 더 들어가는 문제가 있지만 국세청 등이 실가 과세를 준비해 왔기 때문에 실가 과세 전환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