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불교대학 불광사(회주 돈관 스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과 복지관 건립을 위한 '고승대덕 선서화전'을 오는 22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동편 주차장 인근에서 열고 있다.
하루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곡당 일타 대종사의 선서화(禪書畵)를 비롯해 석주·월산 스님의 '불(佛)'자 글씨 등 고승대덕들의 작품과 수안 스님의 달마도도 전시하고 있다.
또 제주 약천사와 단양 광덕사 회주인 혜인 스님, 영천 죽림사 주지 법의 스님의 작품 등 고매한 불교적 예술과 선(禪)의 경지를 담은 선서화 300여 점을 선보인다.
돈관 스님은 "월드컵로를 단장한 연등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양화 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053)792-1353. 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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