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가 신용불량자 대책의 하나로 설립된 2차 배드뱅크 '희망모아'가 16일부터 채무재조정 신청 접수 등 활동을 개시, 126만 명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회복 지원에 나선다.
희망모아에 3% 선납금을 내고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이자 면제 혜택이 주어져 원금만 상환하면 된다. 신청자는 최장 7년간 상환액을 늘려가면서 갚되 원금의 10%는 마지막에 상환하는 점증형 분할상환과 원금을 8년에 걸쳐 고르게 분할 상환하되 20%는 마지막에 갚는 균등형 분할상환 방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문의 1588-3570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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