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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통산 60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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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소렌스탐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7천3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2위 캔디 쿵(미국)과 무려 10타차로 정상에 올랐다.

시즌 4번째 우승컵을 안은 소렌스탐은 데뷔 11년만에 통산 60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이에 따라 소렌스탐은 LPGA투어 최다승 기록인 캐시 위트워스의 통산 88승 경신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그린 적중률 100%의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운 쿵은 7언더파 65타를 때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미켈롭울트라오픈 우승자 크리스티 커(미국)도 7타를 줄여 3위(12언더파 276타)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주연(24·KTF)이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7위에 올라 '톱10'에 입상했다.

4타를 줄인 김영(25·신세계)이 김주연에 1타 뒤진 7언더파 281타로 공동11위에 올랐고 새내기 듀오 임성아(20·MU)와 김주미(21·하이마트)가 나란히 공동 16위(6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재기의 실마리를 잡는 듯 했던 박세리(28·CJ)는 또 다시 6오버파 78타를 치면서 바닥권으로 추락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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