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에 불나 30대 화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 2시 45분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김모(38)씨 집 2층에 세들어 사는 유모(35)씨 집에 불이 나 유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가톨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가정불화 등을 이유로 LPG통을 방안으로 들여놓은 뒤 밸브를 열고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