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가스 켜놓고 잠자다 2명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 7시40분쯤 의성군 가음면 양지리 가음저수지 낚시터 그레이스 승합차 뒷좌석에서 김모(52·대구시 동인동)씨와 조모(53·대구시 신천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함께 낚시 온 한모(52·대구시 황금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밖에서 낚시하다 새벽 2시쯤 물을 마시러 차에 와 보니 김씨와 조씨가 차 안에서 LP가스 난로를 켜둔 채 의자에 누워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며, 얼마 후 다시 돌아와 보니 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는 한씨의 말로 미뤄 이들이 산소 결핍과 가스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