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양이에 생선을'…조달청 간부 등 12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품·향응받고 시가보다 4, 5배 비싸게 구입…45억원대 국고손실

납품업자와 결탁, 부실한 업무처리로 수십억 원대 국고손실을 낸 조달청 전 중앙보급창장을 비롯한 전·현직 조달청 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7일 손전등·재생 카트리지 제조업체로부터 금품·향응을 받고 납품편의를 봐주거나 물품을 시가보다 비싸게 구입, 45억 원대 국고손실을 낸 혐의(특가법상 국고손실 등)로 조달청 전 중앙보급창장(1급 대우) 이모(58)씨와 보급계장 김모(60)씨 등 조달청 전·현직 직원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