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18일 병원 응급실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장모(29)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1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3시께 대전시 유성구 둔산동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안전요원 임모(23)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1 시간 가량 행패를 부리고 혈압기와 컴퓨터 등을 집어 던져 184만원 상당의 기물을파손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유리에 손을 다친 장씨가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채 "치료를 빨리안해 준다"며 간호사들에게 욕설을 하다가 동료 5명을 불러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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