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개신교인들이 금강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함께 24일 오후 6시 30분 금강산온정각 문화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회 금강산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NCC는 지난해 10월 조그련과 남북 공동 기도회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남측에서 200명, 북측 20명이 참석하는 행사는 나핵집 KNCC 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백도웅 KNCC 총무의 개회인사, 이명남 KNCC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손효순 북측 봉수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신경하 KNCC 회장과 강영섭 조그련 위원장의 말씀, 공동기도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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