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교회, 24일 금강산서 공동 기도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의 개신교인들이 금강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함께 24일 오후 6시 30분 금강산온정각 문화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회 금강산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NCC는 지난해 10월 조그련과 남북 공동 기도회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남측에서 200명, 북측 20명이 참석하는 행사는 나핵집 KNCC 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백도웅 KNCC 총무의 개회인사, 이명남 KNCC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손효순 북측 봉수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신경하 KNCC 회장과 강영섭 조그련 위원장의 말씀, 공동기도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