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8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 2주년을 맞아 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단체·행정기관이 함께 하는 '부패방지 민·관 합동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도는 '부패방지 5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청렴경북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학계·경제계·시민단체 등 민간인 15명과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9명 등 총 24명을 위원으로 하는 '부패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부패방지기구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