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유스남자배구 한국 준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남자배구 유스(17세 이하)대표팀이 제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이란에 0대3으로 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19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결승에서 6년만의 우승컵 탈환을 노렸지만 체격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4년 전 열린 제3회 대회에서도 이란에 덜미를 잡혀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준우승으로 대회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세계유스선수권대회(8월·알제리)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첫 출근길에 한국 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강조하며, 단기적 대응을 넘은 전략적 사고의 ...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연말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29일 11만9100원에 거래되었고,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만을 대상으로 보복적 계약 해지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하이브 측의 공식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