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부총리 "금융시장 시스템 리스크 때만 개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일 "금융시장에서 명백히 시스템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될 때만 정부가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SK아카데미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초청연설에서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만들어 정부가 개입할 때는 시장을 기초로 여러가지 옵션을 당사자들에게 제시하고 그로 인한 이득과 비용을 알려줘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개입여부를 선택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총리는 이어 이날 발표된 1/4분기 성장률과 관련, "성장률이 2.7%로 낮은 편이지만 내용면에서 보면 내수기여도가 1.1%, 수출기여도가 1.7%로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균형잡힌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2/4분기에도 계속되고 하반기에는 좀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교육비, 주거비를 안정시키지 않는한 국민생활은 결코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투기를 부추기는 정책은 결코 쓰지 않을 것"이라며 "6월말까지 올해 연간 경제운용 정책방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