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노인들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일 서구 이현체육공원에서는 관내 노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위안 잔치가 열렸다. 평리 6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풍물놀이, 가요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노인들은 구청장, 각 기관 단체장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 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점심식사를 먹은 뒤 그늘진 곳에 모여 얘기꽃을 피웠다.
이모(77.서구 평리1동)씨는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 줘 감사하다"며 "기회만 주어진다면 어떤 형태로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무 평리 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서구는 노인인구가 많기 때문에 경로잔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주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노인들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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