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각북에 위치한 갤러리 전이 개관 1주년을 맞아 29일부터 한달간 '청도 작업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도에 작업실을 열고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전으로 공성환·손만식·이승무·문종옥·이목을·이지휘(서양화), 도병재·박남철·이영석·전영신·민병도·신형범·장두일(한국화), 김기수·남춘모·허양구(현대미술), 이복규 ·태성용·엄상문(도예), 석용진·류재학(서예), 장준석(영상설치)씨 등이 참가한다.
전병화 갤러리 전 대표는 "지난 1년동안 10여 차례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작가와 관객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054)373-2134.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서명수 칼럼] 소통과 호통, 한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언행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최초' 장동혁 "나라 건 도박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