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1일 홈경기 '적십자의 날'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은 롯데와의 홈경기는 열리는 31일을 '대구 적십자의 날'로 정해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2005년도 헌혈증서와 적십자 회비 납부 영수증을 가지고 온 관람객들은 입장료 20%를 할인해 준다.

김응용 사장은 이날 적십자 특별 회비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고 투수 오승환을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대구 적십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적십자 회비 납부 등 각종 공익 사업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계파 갈등과 당내 쇄신을 예고하며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정립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근 일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에서 50대 이모씨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재판부는 그의 범행이 사회의 기본 가치를 훼손했다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