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족 표정 "아쉽지만 감사합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후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가 박무택씨의 시신만 수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족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원정대에 감사를 나타냈다.

백준호씨의 미망인인 김옥희(39)씨는 29일 "현지 기상이 좋지 못하다고 해 원정대 안전이 걱정됐는데 박씨의 시신이나마 찾아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장민씨의 아버지 장군수(61)씨도 "원정대가 외동아들의 시신 확인만이라도 해 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박씨 미망인 권은분(31)씨는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계명대 산악회 관계자에게 "원정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몸 건강히 귀국하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