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애완견 안고 운전 위험천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우리나라도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여행이나 운동, 산책을 할때 가족처럼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차량을 운전할 때 동승자없이 애완견을 태워 이동하는 것은 위험하기 그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애완견을 운전대와 가슴사이에 안고서 운전을 하거나 애완견이 운전석 창밖으로 몸을 내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럴 경우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여 교통사고가 생길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뒤를 따르는 차량운전자에게도 불안감을 주는 부작용을 유발한다.

만약 애완견이 갑자기 창밖으로 튀어나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놀란 차량들이 서로 급정거하면서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애완견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자제하고 부득이 태워야 할 경우 동승자를 두거나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본인 뿐만아니라 거리를 운행하는 다른 차량운전자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이상헌(대구시 두암2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