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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등산객 2명 헬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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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쯤 문경시 문경읍 당포리 성주봉(해발 961m) 8부 능선에서 등산객 박모(65·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정모(65·예천읍 동본리)씨가 하산길에 10여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각각 오른쪽 손목 골절상과 오른쪽 발목 탈골상을 입었다.

사고가 나자 문경소방서 구조대원 10여명과 경북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출동, 사고 발생 1시간30분 만인 이날 오후 5시30분쯤 2명을 모두 구조해 문경 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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