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에 군인 양성학과…전국 최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이공대에 '부사관학과'

영남이공대가 국방부와 하사관 직업군인을 양성하는 '부사관학과'를 개설키로 합의했다. 내년 3월 50명 규모로 개설된 부사관학과는 올 9월 수시 2학기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입학생에게는 2년간 700만∼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원되고 육군 3사관학교 진학, 졸업과 동시에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전원 임관, 4년간 의무복무 후 장기복무로 전환하거나 전역 후 군무원 시험시 가산점 부여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기술부사관 육성 학과는 전국 7개 전문대학에서 개설했지만 일반 부사관 육성 학과 개설은 처음이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교무처장은 "교양과목을 제외한 모든 전공은 군에서 요구하는 주문식 과정으로 편성할 예정이며, 교수진도 예비역 장교를 중심으로 한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 행사에서의 '90도 단체 인사' 논란에 대해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남준 홍보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봉은사 주지를 역임한 명진스님이 22일 제주에서 프리다이빙 훈련 중 사고로 입적하면서 76세의 생을 마감했다. 그는 조계종 개혁을 이끌고 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주장하고, 일본은 방위비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