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맹형규 "왜곡된 현실인식이 경제난 심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맹형규(孟亨奎) 정책위의장은 31일 "정권의 편협하고 왜곡된 현실인식이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을 낳게 되고 그것이 우리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수렁에 빠진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맹 정책위의장은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정권 차원의 부적절한 현실인식은 편협한 역사인식과 더불어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뒤바꿔 놓았고 결국 국가 전체를 엄청난 분열과 대립, 그리고 혼돈으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 맹 정책위의장은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지난 10여 년을 거론,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역사바로세우기' '제2건국''주력세력 교체를 위한 수도이전 및 과거 청산' 등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명분론을 내세우며 나라를 온통 뒤집어 놓았다"면서 "그 결과가 바로 우리 경제가 겪고 있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비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