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맹형규 "왜곡된 현실인식이 경제난 심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맹형규(孟亨奎) 정책위의장은 31일 "정권의 편협하고 왜곡된 현실인식이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을 낳게 되고 그것이 우리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수렁에 빠진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맹 정책위의장은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정권 차원의 부적절한 현실인식은 편협한 역사인식과 더불어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뒤바꿔 놓았고 결국 국가 전체를 엄청난 분열과 대립, 그리고 혼돈으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 맹 정책위의장은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지난 10여 년을 거론,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역사바로세우기' '제2건국''주력세력 교체를 위한 수도이전 및 과거 청산' 등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명분론을 내세우며 나라를 온통 뒤집어 놓았다"면서 "그 결과가 바로 우리 경제가 겪고 있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비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