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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찾는 한국 관광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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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를 찾는 한국 관광객 수가 작년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데이터 루 통신사가 3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올해 1/4분기 동안 연해주를 찾은 외국인 1만5천867명 중 한국인 관광객이 861명으로 작년 동기 231명에 비해 급격히 늘어났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연해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올해보다 1천631명이 늘어난 1만7천498명으로, 연해주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전체 상황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한편 인천-블라디보스토크간 항공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3회(월· 화· 토), 블라디아비아 항공은 주4회(수·목·금·일), 속초-자루비노를 운항하는 동춘항운이 주 3회( 주 1회는 블라디보스토크항까지)씩 운항하는 등 한국과 연해주간 운항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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