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식인상어인 백상아리가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5시께 부안군 상왕등도 서쪽 3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창진호(선장 이의진.38)의 그물에 길이 2m 가량의 백상아리 1마리가 걸려 죽은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백상아리는 오전 8시30분께 격포 위판장으로 옮겨져 8만원에 팔렸다. 백상아리 등 식인상어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6-8월께 서해안에 종종 출현하고 있으며 해경은 잠수부 등 어민의 조업 자제 및 식인상어 발견시 신고를 당부하고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를 만났을 때는 놀라서 고함을 지르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삼가고 침착하게 선박이나 육지로 이동해야 하며 공격을 받으면 민감한 부분인 눈이나 코를 힘껏 내리쳐 쫓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