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북 부안 앞바다서 식인상어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식인상어인 백상아리가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5시께 부안군 상왕등도 서쪽 3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창진호(선장 이의진.38)의 그물에 길이 2m 가량의 백상아리 1마리가 걸려 죽은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백상아리는 오전 8시30분께 격포 위판장으로 옮겨져 8만원에 팔렸다. 백상아리 등 식인상어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6-8월께 서해안에 종종 출현하고 있으며 해경은 잠수부 등 어민의 조업 자제 및 식인상어 발견시 신고를 당부하고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를 만났을 때는 놀라서 고함을 지르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삼가고 침착하게 선박이나 육지로 이동해야 하며 공격을 받으면 민감한 부분인 눈이나 코를 힘껏 내리쳐 쫓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