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영철씨 作 '한국의 멋' 大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5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경북도가 주최한 제3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도자·초자 부문에서 '한국의 멋'(사진)을 출품한 송영철(37·영천시 대창면)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한국의 미소진 탈'을 출품한 권영선(영천·금속 보석 부문)씨가, 은상은 서무성(경주·도자 초자부문), 최순자(영천·목, 칠부문), 김미경(영주·기타 부문)씨가, 동상은 심종승(경주), 조명환(경주·이상 도자 초자부문), 손미진(경산·목, 칠부문)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입상작은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전시한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장려상= 김학성 이정해 장성규 조소순 김연호 △특선= 최승열 장병우 류진용 서상은 신효식 김춘화 신미경 △ 입선= 김문정 송종일 이숙자 배늠이 윤경자 장점규 조명석 김윤자 채동규 박용래 박승일 서미애 이미경 정태호 김종훈 김수희 백영규 이기호 김경미 심재용 오정택 김민욱 임한기 이면규사진: 대상 作 '한국의 멋'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