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첨단과 고전'… 작곡가 듀오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작곡가 김용규, 박창민 듀오 콘서트가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에서 컴퓨터음악을 전공한 김용규(계산성당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씨와 폴란드 크라코프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한 박창민(이음앙상블연구회 회장)씨의 무대.

'첨단과 고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콘서트에서 김씨는 클라리넷의 음역을 나누어 각 음역들의 소리 특성을 이용한 '클라리넷과 컴퓨터를 위한 라이브 콘서트 4번'과 '플루트, 호른과 컴퓨터를 위한 라이브 콘서트 3번' 등을 선보인다.

또 현대음악이지만 고전적인 미를 추구하는 박씨는 '현악4중주 4번', '솔로 피아노를 위한 4개의 미니어처', '솔로 클라리넷을 위한 음악' 등 신고전적인 창작곡 등을 발표한다.

클라리넷 김헌일, 피아노 성기영, 바이올린 이은영·변경원, 플루트 나현정, 호른 김현수, 첼로 조혜리·성소희, 비올라 김찬오씨가 출연한다.

010-7725-9997.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