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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 온라인 영상물 내년부터 사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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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관계장관회의 주재

내년부터 폭력을 미화하는 온라인 영상물에 대한 사전 등급심사를 시행한다. 또 장기적으로 폭력조직과 관련된 기업은 일정 사업에 진출을 제한하거나 기업 해산 또는 청산 처분을 내리고, 기업이나 이권에 개입하는 배후 폭력조직을 신고하는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14일 이해찬(李海瓚) 총리 주재로 '제2차 4대 폭력 근절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모든 중'고교에 상담실을 설치해 전 교원의 상담능력을 제고하는 방안, 지역사회 상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 스쿨폴리스(학교경찰) 확대 방안, 경찰병원내 '학교폭력 피해학생 의료지원 센터' 구축하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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