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서신문/'메밀꽃 필 무렵' 감상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연

몇십 년이 지난 인연이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고

각자 기울어진 달에 비쳐

바람결에 흩날리는

메밀꽃 잎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인연을

생각한다

강산이 변한 세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생각한다

인연의 굴레는 참으로

신기한 것이라서

나에게로 돌아오고

너에게로 이어지고

잊을 것 같아도

다시 잊지 못하고

버릴려도 버리지 못하고

강산이 변한 이 시기에

어떻게 너와 내가 만나

다시 인연의 굴레를 이어가랴

원태훈기자(2학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