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군 전방부대 GP(前哨) 소대원들이 23일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국군수도병원을 조문할 예정이다. 육군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한 GP 소대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늘오후 1시께 분향소를 단체로 조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 조문하는 장병들은 병사 22명과 후임 소초장 이모 중위, 수색중대장, 관측장교 등 총 25명이다. 이들 병력은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당초 일정보다 15일 정도 빨리 다른교대병력과 교체돼 현재는 GP를 빠져나온 상태며 후임 소초장 이모 중위는 현재 그대로 사고 GP에서 근무중이다. 최전방 GP 병력은 평균 2∼3개월 단위로 교체된 후 다시 투입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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