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견책 겸허히 받겠다" 곽성문 의원 의총 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은 23일 오전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어떠한 견책 조치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문책을 자임했다.

최근 당내 일각에서는 당원권 정지 및 출당조치까지 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당내 지도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곽 의원은 이날 "본의 아니게 한 언동 때문에 국민 여러분과 당, 당을 사랑하는 동지들에게 누를 끼친 점을 백배 사죄한다"며 "나름대로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했지만 골프장 사태로 큰 누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어떠한 견책 조치를 내려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평소 국회의원직이 시한부 임시직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어 제일 낮은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