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동판화 작업에 매달려온 강승희(46·추계예술대 교수)씨의 개인전이 7월 1일까지 분도갤러리에서 열린다.
송진가루를 사용하는 아쿠아틴트(Aquatint) 기법과 드라이포인트 기법을 통해 수묵화 같은 서정과 여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새벽 풍경, 특히 강가의 풍경들을 다룬 작품이 대부분으로 수평적 구도와 깊이 있는 색감으로 관람객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강씨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한국적인 정서를 나타내고 동양적 명상세계로 가려는 몸짓"이라고 소개했다.
053)426-5615.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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