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투경장 내무반 '알몸사진'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투경찰 내무반에서 20대 청년 6명이 알몸으로서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24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머리를 짧게 깎은 20대 청년 6명이 전투경찰 내무반으로 보이는 곳에서 알몸으로 '차려' 자세를 한 채 서 있고 주변에는 검은 반소매차림의 남자 2명이 웃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네티즌 사이에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내무반 알몸사진'이 높은 검색순위에 올랐으며 관련 기사에는 분개한 네티즌의 댓글이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 사진이 게재됐던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네티즌들이 직접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곳에 해당 사진이 올라왔었으나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진은 조사결과 강원도 모 전경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상경진급식 날 기념으로 찍은 것"이라며 "전역한 사람이 '추억의 사진'이라고 인터넷에게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