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장마 시작으로 불볕더위가 한 풀 꺾였다. 대구기상대는 27일 "평년보다 닷새쯤 늦은 26일부터 장마권에 접어들었다"며 "비는 28일까지 20~60㎜ 더 뿌린 뒤 하루이틀 소강상태를 보이다 30일쯤 다시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달 말부터 7월 초 사이에는 장마전선의 활성화와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장마는 7월 하순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대구기상대는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27.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포항 27.7℃, 영덕 25.5℃, 영천 25.3℃ 등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열대야는 지난 25일에 이어 두번째.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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