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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사장에 이철 전 국회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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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장에 이철(57)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고 건설교통부가 29일 밝혔다.

유전개발 의혹으로 물러난 신광순 전 사장의 후임으로 철도공사를 이끌게 될 이신임 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2∼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민주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코코엔터프라이즈 회장을 거쳐 실업테니스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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