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장 피해 대책요구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포읍 전촌·대본리 주민

경주시 감포읍 전촌·대본리 주민 400여 명은 29일 경주시청 앞에서 "구미개발이 공사 중인 감포대중골프장으로 인해 지하수가 고갈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경주시에 피해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그 동안 시공사에 대해 △지하수 고갈에 따른 피해 △골프장 조명시설 설치에 따른 피해 △감포댐 상수원에서 골프장으로 관로를 매설한 데 대한 해명 △농약사용에 따른 피해 등에 대한 대책수립과 해명을, 경주시에는 지하수 굴착허가 취소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특히 "골프장 측이 지하수를 개발해 잔디 식재용으로 사용하면서 주민식수 고갈이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관계자는 "영향평가를 위해 지하수를 일부 퍼올리고 있다"며 "주민생활용수 고갈 등의 피해가 있을 경우 굴착허가 취소를 포함한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