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승규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5일 김승규(金昇圭)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검증에 나섰다. 여·야 정보위원들은 이번 청문회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국정원 개혁방향 및 북핵문제를 비롯한 각종 안보 현안에 대한 김 후보자의 견해를 듣고 국내 최고 정보기관수장으로서의 적절성 여부를 따질 계획이다.

여·야 의원들은 또 검사 시절 김 후보자가 5·18 및 12·12 관련 고소·고발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배경을 비롯한 재조 이력과 재산 형성 과정, 3남의 병역 문제 등도 거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청문회에는 이종석(李鍾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기자 강철환씨 등 총 10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출석, 국정원과 NSC와의 관계, 북한 인권실태 등을 증언한다.

국정원장 임명은 국회의 동의가 필요 없으며, 이번 청문회를 주관하는 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본회의에 인사청문 결과만 보고한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