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기준시가 인상 유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은 최근 들어 부동산투기가 진정될 기미를 보임에 따라 아파트 기준시가를 올리려던 당초 방침을 바꿔 시가인상 여부 판단시기를 오는 8월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국세청 김호기 개인납세국장은 11일 "부동산투기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와 내달 예정된 정부대책 발표 방침으로 인해 최근 아파트거래가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해 아파트 기준시가 인상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최근 주택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이 크게 상승된 시점의 아파트값을 기준시가로 고시하면 비정상적인 가격을 정부가 공인하는 셈이 된다. 기준시가를 인상하면 이상가격 고착화와 함께 주변지역 아파트 가격의 동반상승이 초래되는 등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향후 시장이 안정되고 정확한 시세가 반영되는 시기를 신중히 선택, 기준시가 상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