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폐 발행액 지속적 감소 카드 증가와 소비침체 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금 대체 수단의 발달과 민간소비 침체 등으로 인해 화폐발행액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화폐발행액은 13조517억 원으로 작년 동기의 13조7천920억 원에 비해 2.1% 감소했다.

화폐발행액에는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한 신권과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환수됐다가 다시 시중으로 유통되는 은행권이 포함된다. 상반기 화폐발행액 규모는 2001년 14조186억 원에서 2002년에 15조6천904억 원으로 늘었으나 2003년 14조3천808억 원으로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줄었다.

화폐발행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교통카드 등 현금을 대체할 수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게 주된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또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민간소비가 늘지 않고 있는 것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