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타이 풀었어요"
포스코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직 근무자의 넥타이까지 풀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 착용으로 쾌적하고 부드러운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최근 고유가에 따른 사무공간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여름철 복장 간소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9월 말까지 사무실 근로자들이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도 넥타이를 풀고 노타이 와이셔츠, 남방, 티셔츠 등 자유롭고 간소한 복장으로 근무하도록 했으며 대외업무 담당부서의 경우 신축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간편한 복장 차림은 실내온도를 2℃가량 내리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