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싸이 리메이크 음반, '18세 등급' 판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싸이의 리메이크 음반 '18번'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8세 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싸이는 이번 리메이크 음반에 노래를 담은 CD와 콘서트 및 뮤직비디오 등이 수록된 DVD를 담았고, 이 DVD 안에 담긴 내용의 일부가 영등위로부터 18세 등급 판정을 받은 것이다.

싸이 측은 "직설화법의 소유자로 유명한 싸이는 DVD에 발칙하고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며 "이번 음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록곡 중 일부도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작 싸이는 "제도적인 제약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미 1, 2집 음반이 '연소자 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고 3집도 수록곡 중일부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경력때문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제도에 구애받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뻔뻔한 도전 정신'이 내 음악 생활을 지탱해주는 원동력 중하나"라며 "앞으로도 나만의 스타일은 잃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군 복무 대체를 위해 방위산업체에 근무중인 싸이는 이번 음반에 조정현의'슬픈 바다',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을 빠른 댄스 버전으로 편곡해 수록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