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축구, 8.15때 서울서 '한 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8.15 60주년 행사 때남북 축구경기가 성사될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18일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이 지난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현정은 현대회장과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을 통해 8.15 남북 축구경기를제안했다"면서 "김 위원장이 이에 동의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현 회장 일행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평양에서 지난 달 열린 6.15 공동선언 5주년 공동행사가 잘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8.15 서울 행사도 준비를잘 하겠다면서 이런 제안을 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동의한다, 축구팀을 보내겠다"고 답했다고 이 당국자는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